안녕하세요~ 또롱입니다😃 오늘은 엄마랑 점심을 먹으러 나왔는데 엄마가 샤브샤브가 먹고싶다해서 강동역 근처에 소담촌에 방문했어요 상가건물 2층에 위치하고, 엘리베이터에서 내리자마자 이렇게 바로 보여요😃 코시국이라서 포장도 가능한 것 같아요😉 (센스쟁이) 점심시간 전에 가서 그런지 한적하고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았어요😆 테이블에 식기들이 미리 세팅 되어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6인 좌석인데 코시국때문인지 3인으로 세팅 되있더라구요 셀프바에서 야채를 먹을만큼 가져오면 되는데 꼭 마스크를 착용하고 이용하라고 적혀있어서 뭔가 마음이 편했어요ㅎㅎㅎ 접시도 더 있고 라이스페이퍼용 원액도 여기서 더 가져갈 수 있어서 편했던 것 같아요 월남쌈에 싸먹는 야채들이에요!! 전 오이를 안좋아해서 오이랑 당근은 패스했어요ㅋㅋㅋㅋ ..